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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판도라의 배철수 오프닝 좋은 이야기 좋은 음식을 배를 불리지만 좋은 말과 이야기는 마음의 양식을 채웁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판도라의 배철수 님의 오프닝을 소개할까 합니다. 방송으로 한번 듣고 다시 한번 새겨보니, 좋은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판도라 배철수의 오프닝 좋은 이야기들 56 57 58회 판도라 58회 배철수의 오프닝 목표를 이루는 법 흔히 꿈을 갖고 거창한 목표를 세웠던 사람들이 시작도 못하고 포기할 때 이런 말을 쓰곤 하죠? 시작할 엄두가 안 난다. 일을 할 엄두를 못 내겠다. 이 엄두란 말, 생각할 념(念)과 머리 두(頭)로 이루어진 염두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인데요. 다시 말하면 엄두를 못 낸다는 것은 일을 해낼 생각조차 못한다는 뜻이라는군요. 지금 목표로 삼은 일을 생각도 못하고 포기 했다면 큰 일을 하.. 더보기
판도라 배철수의 오프닝 좋은 말 59회 60회 정치 예능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판도라의 MC를 맡고 있는 배철수 님의 오프닝은 참 신선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치적으로 좌우가 싸움을 벌이며 보이지 않는 난투극 속에서, 판도라의 배철수님의 오프닝은 한줄기 단비로 다가옵니다. 배철수님은 배철수의 음악 캠프를 진행하며 라디오 DJ 로써의 실력을 TV 에서도 유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판도라 배철수의 오프닝 좋은 말 60회 오프닝 삶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법 1차 세계 대전 당시 헝가리의 군인들이 알프스 산맥에서 조난을 당했습니다. 험난한 지형과 폭설로 모두가 구조를 포기한 그때, 놀랍게도 군대는 부상자 한 명 없이 귀환을 했는데요. 대원들을 살린 것은 바로 한 장의 지도!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지도는 알프스의 지도가 아닌 피.. 더보기
판도라 외부자들 강적들 썰전 비교 분석 다수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이 탄핵 되는 국가, 비선 실세, 정치 보복, 적폐 청산 등 수많은 일들로 정치에 관심이 없던 국민과 학생들까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TV언론은 기존의 썰전을 시작으로 강적들, 외부자들, 판도라 등 정치토크쇼, 정치 예능이 저녁마다 시청자들에게 방송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4파 전으로 나누어진 정치 예능에 한번 깊숙이 들어가서 비교 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름이 다수 출연하는 관계로 이름의 호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준으로 좌파 여당 우파 야당 그리고 중립으로 나눠서 분석을 하겠습니다. 월요일 판도라 사회자 배철수, 출연자 정청래, 정두언게스트로는 박찬종 변호사, 주진우 기자, 유인태 전 의원 등 다수 출연 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