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폭행범 이재명이 밝힌 실체

김경수 지사가 특검의 조사를 받고 인터뷰를 한 후, 차에 차려고 걸어가는 중에 의문의 한 남성이 김경수 지사를 한차례 폭행하고 목덜미를 잡아 채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경수 폭행범의 모든 것

김경수 폭행범은 누구 인가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문이 커져 갔습니다. 

정치 공학 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런 폭행은 대부분 정치적으로 상대 진영의 지지자들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법 합니다. 

헌데,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은 천 씨라며 그는 경기도청 앞에서 연인 자신에 대한 반대 집회를 한 사람이라도 알렸습니다. 그는 한때 이재명 지사의 지지자였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 시장일 때에도 성남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정도로 강력한 안티 였다고 이재명 지사는 밝히고 있었고, 최근 보이지 않더니 김경수 폭행범이 되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현수막을 보면 이재명을 협박 사기범으로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걸며 대단히 강력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수단체의 회원으로 볼 수 있었으나 과거 이재명 지사의 지지자였던 것으로 볼 때 같은 진보의 지지자였다가 실망감에 안티로 바뀐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언론의 문제점은 그의 행동을 보고 당연히 보수단체에서 벌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저기에 보도를 한 것.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 이재명의 반대 집회자 라고 알린 것입니다. 

실제로 김경수 폭행범의 실체는 진보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진보과 보수의 지지자들은 서로 자신들이 언론의 피해자라며 청원까지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드루킹 댓글 조작의 상황을 보면 잘잘못을 떠나서, 정치적으로 같은 진보는 김경수 지사를 무조건 옹호하고 반대는 무조건 비난하는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폭행범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