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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연예인 건물 부자 순위, 아이돌 그룹도 예외가 아니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건물 보유의 가치와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과거의 연예인들과 달리 요즈음 연예인들은 건물을 매입하여 안정적으로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있는데, 아이돌 그룹의 가수들까지 건물을 매입하며 생소한 듯, 하지만 대한민국의 이야기 입니다. 


연예인 건물 부자 순위, 아이돌 그룹


연예인들이 이렇게 건물을 사는 이유는?


연예인들의 불안한 직업의 특성 상 노후의 재테크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 하기 위해서 건물을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들의 이렇게 건물을 매입하면서 양도소득세, 종합 부동산 세 등 부담이 없이 재테크에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물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건물 부자 순위 (자료-재벌 닷컴, 보도 본부 핫라인)


이하의 자료는 조금 지난 자료이긴 합니다. 그래서 아래의 자료에는 없지만 양현석, 서장훈의 경우 상당한 건물의 부자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 건물 부자 순위,


1위 서태지


서울의 논현동에 295억의 건물 보유



2위 장동건, 고소영


서울 청담동 등 3곳에 283억 가치의 건물 소유 



3위 차인표, 신애라


서울 청담동에 223억의 건물을 보유



4위 박중훈


서울 역삼동에 141억의 건물을 보유



5위 장근석


서울 청담동에 140억 가치의 건물 소유 


ㅍ연예인 건물 부자 아이돌 그룹


6위 유인촌


서울 청담동에 111억 가치의 건물 소유



7위 김승우, 김남주


서울 청담동 외 1곳 109억 상당의 건물을 소유



8위 이재룡, 유호정


서울 청담동에 103억의 건물을 보유 



9위 송중기 송혜교 


이태원에 100억 원대의 주택 보유

 

연예인 아이돌 그룹



이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 건물 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희애씨의 경우 건물의 재테크에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최근 한효주 씨가 한남동에 55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최근 건물을 사들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최근 수지의 경우 서울의 삼성동에 37억 가치의 본인 명의의 건물을 가지고 있고, 근처의 주상 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슈퍼주니어 규현은 명동에 95억 규모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라 출신의 한승연 역시 청담동에 위치한 75억 가치의 건물을 사들였고, 구하라 역시 강남구 논현동에 다세대 주택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씨스타 출신 다솜과 소유 역시 서울 강남에 건물을 보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은 성수동의 32억 원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건축가 장 뉴벨이 디자인 한 것으로 유명하죠.


예성은 광진구 시세 44억 규모의 M카페 소유 (실소유주는 어머니 명의)


서장훈 씨는 자신의 건물에 임대료가 주변의 건물에 절반 수준으로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 착한 건물주로 더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위의 금액은 몇 년 전의 금액으로, 물가 상승과 건물의 가치는 그동안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그래서 위의 금액에서 상당히 올라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연예인, 아이돌 들의 건물 부자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