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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운명, 얼굴에 난 상처나 주름과 관상 우리는 살다 보면 실수로 부딪혀서, 어릴 때 누군가와 싸워서 얼굴에 상처가 나는 일이 있습니다. 사소한 작은 상처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예전 얼굴의 턱 부분에 상처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녀를 음해 하려는 반대 세력에 의해서 벌어진 일로 턱에서 뺨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운명 왜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할까요?박근혜 대통령의 관상을 보면 후반에 이렇게 탄핵이 되고, 감옥에 갈 운명은 아니었고 관상으로 풀이 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주름이나 상처로 인해서 바뀌게 됩니다. 물론 지금 상처가 거의 아물었다고 하더라도 관상을 볼 때에는 심각하게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턱은 인생의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 관상, 예언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나오지 못하고 차디찬 교도소로 들어갔다. 이제 추운 교도소에서 매서운 겨울을 나야만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우리 사회는 어느덧 두 부류로 나누어졌다. 아직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태극기 집회의 작은 세력과 탄핵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의 큰 세력. 나는 어느 부류에도 속하지 못한다.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가? 갈 곳이 없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한때 국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이 지금은 차가운 감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서두가 너무 길었던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상으로 미래를 예언해보자. 코를 보면 가장 먼저 두드러진 부분이 눈에 띈다. 고집이 상당히 세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될 정도면 그 정도 고집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단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