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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문재인 대통령 관상 사주 운세

오늘은 19대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관상을 보기에 앞서 정치적인 이념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상당히 높고 이미 좌우의 정치적인 이념에 물들어있기에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는 정부나 선출된 의원들이 하고 우리 국민들은 그들이 바른 정치를 하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언론과 함께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허나 지금은 좌우의 이데올로기에 빠져 나는 맞고 상대는 틀리다는 식으로 정치를 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발전이 없습니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깨어있으려면 자신이 가진 생각의 틀을 깨어버리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과거에 내가 그랬는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반성하고 얼마든지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데 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보며 현재의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관상을 보기 앞서 일반 사람들이 알기도 어려운 관상 용어와 신비감을 주는 말재주로 사람들을 현혹 시키며 실질적인 내용은 별로 없는 관상을 보지는 않는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재 탄생 시키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신 관상을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으로 보는 사주 운세


우선 먼저 관상을 볼 때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하나는 전체적인 기운의 관상, 두 번째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관상입니다. 


전체적인 기운을 보자면, 얼굴의 기운이 상당히 좋습니다. 크게 될 사람들, 특히 대중들의 우두머리에 서 있는 사람들은 얼굴에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될 사주를 가진 사람은 두 가지를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는 눈이 봉황의 눈을 하여야 합니다. 대통령이 잘 하건 못하건 상관없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 자체 만으로 상당히 좋은 관상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얼굴의 골격이 남들과 다릅니다. 바위를 연상케 하는 얼굴의 단단함을 가졌습니다. 예를들어 헬스를 오래한 사람들의 몸을 보면 몸이 크고 단단한 바위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이 큰바위 얼굴을 연상케 하는 듯 단단 해야 합니다. 전직 모든 대통령을 보면 모두 그렇게 풀이됩니다. 이런 얼굴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낭중지추라 하여 가만히 있어도 재주가 빛을 보게 됩니다. 



사실 관상을 보면서 맞추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관상이 많이 변했을 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만들어진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이건 주변의 의지이건, 확실한 점은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과의 경합 때 얼굴을 보면 대통령이 되기는 어려워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는 반면에 19대 대선에서의 관상을 보면 너무나 좋은 기운을 가지고 나타났기에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 있기 전에는 얼굴에서 빛이 나고 윤기가 흐르며 살이 부드럽게 흐르며 머리와 눈썹이 부드러운 비단결 처럼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4년 사이에 얼굴에서 대단한 변화를 거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상이 변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심성이 변하는 경우, 의지력이 변해서 정신의 원기가 가득한 경우, 배우자나 자신의 가까운 주변 인물을 잘 둘 경우에 자신의 운세가 변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배우자의 관상이 좋다고 풀이됩니다. 


가득한 기운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나 가득 차면 언젠가는 기우는 법. 과연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난관에 부딪힌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까요?


구체적인 관상을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의 관상을 보면 느릿느릿 하며 차분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의 기운을 보면 성격이 차분하고 여유가 있으며 섣불리 판단하여 실수하는 일이 적습니다. 국민으로써 이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정책에 대해서 관상을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경제로 인해서 국민의 지지도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코를 보면 돈이 만들어지는 통로가 적지만 한번 돈이 모이면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코의 끝을 보면 물을 채운 듯 가득합니다. 다만 코를 보면 경제적으로 크게 대박이 나기 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에서 가장 좋은 점은 낮은 자세입니다. 정치인이 되거나 대통령이 되면 선거 철과 다르게 높은 자리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눈을 보면 선한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애민 정신으로 백성을 다스리듯 정치적인 권력 다툼과 갈등에서 벗어난다면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권을 재 창출 하려 지나치게 힘쓰다가는 명예를 잃을 수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자연스럽게 그런 점은 이루게 될 것입니다. 


턱의 형세를 보면 후반이 상당히 길 합니다. 다른 대통령들이 모두 감옥에 가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을 생각해보면 문재인 대통령 부터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눈썹이 잘 타고 눈을 보호하는 듯 보이지만 눈이 워낙 길고 길 한 반면에 눈썹이 짧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눈썹이 눈을 잘 보호해야 대인 관계에서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앞으로 정치를 함에 삐걱거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조금 짧은 것 외에는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광대가 빈약한 점을 보면 신하가 없는 임금의 형상입니다. 허나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하관에 있습니다. 하관이 워낙 좋아서 서로 상쇄되는 부분입니다.


눈 아래 부분에서는 자식의 운에서 걱정거리가 생겨날 수 있어 보입니다. 턱과 인중이 좋아서 이점 역시 상쇄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팔자 주름이 길게 잘 타고 내려와 있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의 직무 수행이 끝나고 나면 정치에서 많이 멀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용히 시골에서 지낼 얼굴의 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따르는 사람과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던 이유는 인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길어서 성격도 느긋하고 사람들이 잘 따르게 됩니다. 어찌 보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험난한 대통령의 자리지만, 좌우를 떠나서 대통령의 잘 수행해서 미래의 대한민국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토대를 잘 닦길 기대합니다. 좋은 지도자는 어려울 때를 잘 이겨내고 힘을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무조건 적인 비판이나 지지가 아니라 잘 할 때는 박수 치고 못할 때에는 비판하는 선진 국민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관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