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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상

임종석 관상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 실장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예전부터 한번 보려고 했으나 그의 중동 행 때문에 뉴스에 나오자 문득 떠올라 이제야 보게 되네요.


임종석 비서실장 1966년 4월 24일 나이는 52살입니다. 


임종석 관상

<사진 출처 - 네이버 임종석 인물 검색>


그의 관상을 볼 때 두드러진 모습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환한 웃음이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 좋은 관상이 아닙니다. 


눈썹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후반이나 정권이 끝날 즈음에 조심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의 뒤를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해 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설수에 오르거나 관재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행이 턱 상이 좋아서 잘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종석 그의 코와 눈 등 이목구비를 보면 시원시원한 그의 성격에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를 잘 유지하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팔자 주름도 어느 정도 아래로 잘 타고 내려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관상이 좀 안 좋아도 웃음의 상이 좋은 사람은 관상을 극복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바로 임종석 그가 전형적으로 웃음이 아주 밝고 웃을 때의 관상이 대단히 좋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업무 자체가 웃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좋은 기운을 잃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상을 볼 때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은 대체로 노력 형이 많습니다. 그는 운명을 극복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대통령 비서실장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