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관상 예언

화재의 인물을 관상으로 예언해서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의 인물은 한때 상당한 미모로 세상을 주름잡았던 

전 조윤선 장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인 사건이나 개인적인 주관을 빼고 그냥 

순수하게 관상으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윤선 그녀는 초년 운이 상당히 좋습니다. 

부모 복에 남편 복까지 좋아서 학업에 충실히 할 수 있는 

여러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다고 보여지며 취업 운도 상당히 좋아서 

전반적으로 인생 초반의 출발이 상당히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성격 적으로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여성적인 성향도 강합니다. 

금전 운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대인 관계도 원할 하며 사랑을 받을 상입니다.

(물론 지금 사정은 다르지만요)

일은 똑 소리 나게 잘하는 타입으로 승부욕이 상당히 강해 보입니다. 

다만 성격이 조금 급한 것으로 보아서 사람들과의 마찰이 보여집니다. 

인기도 많고 정도 많은 다정다감한 형입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안에서 살림을 할 타입은 절대로 아니며 

실천력이 강하고 몰입을 잘하는 성격입니다.

연예인이 될 상으로 세상의 이목을 끌게 됩니다.

재물은 많이 들어오고 자녀 운도 상승하는 형입니다.

단점으로 돈이 쉽게 새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나가는 형상입니다.

자기 표현이 확실하며 적극적이고 생활력도 강한편입니다. 

다소 삐딱한 잣대로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복이 오다 가도 달아나는 형상입니다.

어떠한 사정이 생겨서 정치적으로 이런 상황이 온 것인지, 

자신이 분명 잘못한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조윤선 개인의 관상은 참 좋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예언은 섣부르지만 후반에는 좋은 일이 보여집니다. 

지금은 6년 형을 구형 받았다고 하죠? 

이상으로 재미로 보는 관상 예언에 조윤선 전 장관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