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약사회 반발, 찬성과 반대 실태
현재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상비약 판매 시행 이후 그 효과를 단단히 본 시민들은 편의점 상비약의 품목을 확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약사회는 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원 합의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약사회의 반대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과 반대의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찬성과 반대 실태 우선 지금 편의점 품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타이레놀정, 어린이 타이레놀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어린이 부루펜시럽, 판콜A 내복액, 판피린티정, 배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제일콜파스, 신신파스 아렉스 이렇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품목들을 살펴보면 약사의 특별한 지시가 필요 없이 흔히 집에서 많이 상용 하는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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