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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용인 키보드 타건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의 키보드 타건장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찾아본 것을 바탕으로 용인의 키보드 타건장에 체험을 시작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는 타건장에서 산 키보드 입니다. 


용인 키보드 타건 체험 후기 



부산에 살기 때문에 서울 까지 가서 키보드를 타건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이나 유명한 키보드를 구입해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인생 키보드를 위해서~


차비만 해도 10만 원 가량 되었기에 본전 뽑자는 마음으로 제대로 보려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우선 전자랜드로 향합니다. 전자랜드가 가장 크다는 느낌을 받았고 인터넷으로도 가장 유명하다 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인터넷에 말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글을 적으면서도 신뢰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전자 랜드에 가본 결과 실망이 너무 컷 습니다. 1층에는 카메라 판매하는 곳, 2층으로 올라가자 컴퓨터 판매하는 곳으로 보이는 곳이 쭉 ~ 깔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망이 너무 컷 습니다. 키보드 타건 하는 곳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쩌다가 찾아 봤자 키보드 10개도 안되는...주변의 상가에 물어봐도 거기가 가장 키보드가 많은 곳이라고 하길래 낙담을 했죠. 역시 인터넷을 너무 신뢰했나..



우선 전자랜드에서 발을 돌렸습니다. 이 정도면 부산에도 얼마든지 있었거든요. 참 어이 없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실망하기에는 일렀습니다. 선인 상가와 나진 상가를 아직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가 거기 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서울 용인까지 온 이상 안 가볼 수 가 없었습니다. 


인생 키보드를 구하기 위해서....


사실 저는 레오폴드 키보드를 쓰고 있고 만족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에, 인터넷으로 커세어도 사보고 별 짓을 다 해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나진 상가를 먼저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실망을 합니다. 인터넷으로 판매할 컴퓨터 박스들이 가득하고 판매를 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그냥 부산으로 갈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바로 옆에 보이는 선인 상가가 보여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인 상가에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사람들이 북적 북적 거리더군요. 그것도 판매원들이 더 많던 다른 곳과는 달리 여기에는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들어가 봅니다.


역시 사람들은 많았지만 중고 컴퓨터를 많이 팔더군요. 키보드 타건장으로 보이는 곳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용인 키보드 타건장은 여기까지 인가....하고 한 바퀴 뺑 돌다가 길이 중간 즈음으로 나뉘는 곳,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던 곳에서 떡 하니 원하던 곳이 있었습니다. 


키보드 신세계였습니다. 서울을 온 보람을 더디어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타건을 모두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아쉬운 것은 많긴 하지만 레오폴드는 거의 보이지 않았고 이름 모를 키보드와 커세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았기에 하나만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이것 저것 막 두드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름 없는 키보드 저렴한 키보드가 저한테 맞더군요. 그동안 비싼 키보드 다 써봤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오히려 저렴한 키보드가 저한테 딱 맞더군요. 


그래서 감히 말씀 드리건 데 비싸다고 좋은 키보드는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체리 축의 특허가 25년인가 지나서 끝났기 때문에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키보드들이 탄생 되고 있습니다. 


제가 산 키보드가 인생 키보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감은 상당하답니다. 


이상으로 용인 키보드 타건 체험 후기를 남깁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산 키보드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