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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진천 가볼만한 곳, 여행지 추천

생거진천 사후용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진천은 예부터 큰 자연 재해가 없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충청북도에 위치한 진천은 초평저수지, 백곡저수지, 미호천 등의 강이 흐르고 농다리 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우리의 전통을 잘 살리는 곳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로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진천 여행 추천 1 > 농다리


농다리는 우리나라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돌다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려 100미터에 달하고 아주 큰 바위들이 무더기로 쌓여있지만 바위로 기둥을 28 칸 세우고 그 위에 상판을 올려서 사람들이 다닐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무려 천 년을 견뎌온 다리로 고려 시대에 임연 장군이 축조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농다리 여행 팁!


단순히 농다리만 보기 위해서 이곳을 찾게 되면 다리만 건너보고 가야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행 거리가 없죠. 그래서 아래에 포스팅 할 하늘 다리를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늘 다리는 농다리를 건너서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 100 선에 올라와 있는 초롱길은 초평호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곳입니다. 농다리>초롱길>하늘다리 순으로 가족들과 함께 가기에 걷기 좋은 곳으로 왕복 2시간 정도로 가볍게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진천 여행 추천 2 > 하늘다리 


초평저수지를 가로질러 설치되 길이 93m의 하늘다리는 흔들리는 기분을 느끼며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올라와 있는 듯한 기분을 자아냅니다. 시원한 풍경 또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초롱길을 걷다 보면 끝에 도착하는 곳으로 잠시 쉬었다가 돌아가곤 합니다. 


추천 3 > 보탑사


보탑사는 1996년에 창건 하여 비록 역사는 짧으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에 온다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봄에 이곳을 찾게 된다면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여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보탑사의 가장 멋진 웅장한 3층 목탑은 국내 현존 3대 목탑으로 걸어서 법당 내부를 오르내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목탑이기도 합니다. 높이는 43m, 상부의 높이까지 합하면 무려 52m나 됩니다.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룬 곳으로 보탑사를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진천의 가볼만 한 곳으로는 종박물관, 배티성지, 길상사,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등이 있으나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