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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관상 법무부장관 후보 관상으로 볼 때 적합한가?

출처 유튜브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안녕하세요.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관상을 보고 그 자리에 적합한지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까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였던 법을 좌우하는 법무부장관의 자리에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정치인인 추미애, 박범계 등을 앉혔던 것을 비난 해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법을 마치 자신의 손아귀에 넣은 듯 마음대로 주물렀습니다. 김오수, 이성윤의 경우 역시 힘을 가진 정권에 편승하여 관상으로 볼 때에도 자신의 그릇이 아님에도 그 권력을 누리고 있어서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번 한동훈 역시 극단적인 정치인이 아니라서 문재인 정권에 비할 바는 아니나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측근이라 그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난 일들을 보면 그는 좌우에 상관없이 법을 집행 한 것으로 보면 문재인 정권에 비할 바는 아닐 것입니다. 아무래도 앞 정권의 잘못을 청산하기위한 적정 인물로 낙점한 것으로 볼 때 앞으로 문재인 정권은 피바람이 불 것은 뻔한 듯 보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필사적으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되는 것을 막으려 들 것입니다. 권력이 영원할 것 처럼 착각하고 누린 만큼 그들은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입니다.

 

한동훈의 관상에서 먼저 눈을 보면 대단히 성실한 타입으로 자신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운을 열어간다고 보겠습니다. 대단히 세심하고 용의주도한 편이기도 하고 또 다정하지만 때론 남성적인 성향으로 활동적이며 몸을 쓰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활동적으로 일을 할 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눈썹의 끝이 좌우가 위로 솟아 있는 것으로 볼 때 검사직으로 대단히 적합하다 하겠습니다. 눈썹이 내려온 사람들은 학자의 직업이 걸맞는다고 보겠습니다. 

 

코를 보면 기상이 대단히 강해서 대쪽같은 검사라 보겠으며 특히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콧망울이 좌우로 두드러지 점을 볼 때 재주가 많고 이런 코를 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운과 기운으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다음시간에 이런 코를 가질 수 있는 관상법을 한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기운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운이 강한 사람은 운을 개척하고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의 끝까지 기운이 솟아 있기때문에 좋은 기운으로 운이 들어올 것입니다.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두드러진 재주를 보이며 군계일학이라 보겠습니다. 초년의 운이 좋은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후반에 비하면 오히려 안좋게 보여질 정도로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지겠습니다. 단 관직에 욕심을 내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관운이 길지 않아서 욕심을 강하게 부리다보면 부러질 수 있습니다. 결단력으로 이름을 올릴 수는 있으나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주변과 함께 화합한다면 좋은 운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으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운이 계속 좋아질 수 있으며 운의 기복이 강한 편인데 인생의 후반에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본 체력은 좋으나 당뇨 등의 질병을 늘 예방하여야하며 건강관리를 잘 한다면 후반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운이라 하겠습니다. 

 

입술을 의지가 대단히 강하고 강한 신념으로 살집이 좋으며 앙다문 입으로 가족운이 따르고 결단력이 있고 빠르게 실행을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귀가 아주 좋아서 재운이 있고 길상이라 하겠습니다. 귀는 두뇌를 상징하는데 대단히 총명하며 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이 잘 따르겠지만 기복이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출세를 할 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