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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대통령을 결정한다. 대선주자들 관상, 원희룡 김두관 추미애 하태경 윤석열 이재명 홍준표

출처 유튜브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신관상편 

 

 

 

 

오늘은 한빛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누가 대통령이 될지 대선주자들의 관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를 잘 이끌어갈까요?

 

답변을 드립니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갈지 관상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을 다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관상보다는 오늘은 대선주자들에게 부족한 부분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희룡은 말을 할 때 표정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희룡은 웃을 때 대단히 좋은 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눈이 봉황의 눈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선에 나올 정도의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원희룡은 웃을 때 말고 말을 할 때의 표정에서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을 때 외에 눈을 가늘게 뜨는 모습은 관상으로 볼 때 대단히 안좋은 모습입니다. 웃을 때와 같이 눈을 가늘게 뜨고 있지만 눈을 가늘게 뜨거나 눈을 치켜올리는 모습은 자칫 표정연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되며 이 모습때문에 대중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표정을 지나치게 많이 짓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큰 정치인이 되려면 웃는 표정을 자주 짓거나 무표정으로 신뢰감을 주는 것만 제대로 한다면 대중에게 호감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대중은 그 사람의 공약이나 어떤일을 했냐보다는 표정과 말투 등으로 이미지를 각인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이미지를 잘 관리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역시 웃을 때와 무표정 외에는 큰 표정이 없습니다. 많은 표정을 짓는 경우 사람들은 저사람은 지금 진실되지 못하고 연기를 하고 있구나 하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원희룡은 이 부분을 꼭 변화시키셔야 합니다. 

 

김두관은 대단히 좋은 정치인의 얼굴의 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두관의 경우 운의 흐름을 잘못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며 또 정치적으로 자신을 부각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눈 역시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부분과 얼굴의 살집이 잘 잡혀 있어서 큰 인물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김두관의 경우 너무도 아쉬운 점은 너무 진지하게 정치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감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법무부장관인 박범계의 경우를 예를들면 대단히 안좋은 관상의 눈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언정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현재 좋은 운의 흐름을 타고 있는 것은 과거에 한번의 웃음을 대중에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미소와 웃음에서 마음을 열게 됩니다. 허나 김두관의 경우 웃는 모습의 이미지는 전혀 그려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상에서 팔자주름이 진하긴 하지만 대단히 짧게 나타나 있다는 점에서 큰 정치인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한 모습이라고 평하겠습니다. 팔자주름은 행복지수가 높고 많이 웃는 사람에게 길게 잘 타고 입 주변을 흐르게 됩니다. 정치인들은 크고 호탕하게 많이 웃는 사람에게 복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팔자주름을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손으로 볼을 눌리며 크게 웃어보이는 연습을 하며 예쁘게 만들어준다면 오래지 않아 팔자주름이 예쁘게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힘 황교안 역시 웃는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지나치게 많은 표정과 웃음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면 황교안은 너무 진중한 모습만이 대중에게 그려져 있습니다. 

 

많이 웃어야 좋은 웃음이 생겨납니다. 일시적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보인다면 보는 이들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윤석열과 이재명 홍준표의 경우 웃음을 보면 세 사람 모두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 사람에게 웃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인식이 됩니다. 특히 홍준표의 경우 난감한 질문에 쳐했을 때 오히려 웃음으로 무마하며 농담으로 자연스럽게 넘기는 모습은 아주 노련하다 보겠습니다. 대선후보들은 이 부분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좋은 운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태경 후보 역시 너무 진지하며, 추미애의 경우 웃을 때 좋은 관상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 윤석열과의 지나친 싸움으로 인해서 얼굴의 표정이 너무 않좋게 변해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나빠진 부분은 금세 고쳐질 수도 있기때문에 마음을 편온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에게 미운 마음이 생기더라도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결국은 본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국 남을 미워하는 사람의 표정은 반드시 미워하는 마음이 얼굴이 드러나게 됩니다. 추미애는 좋은 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다 최근 너무 큰 무리수를 둔 것은 아닌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칼잡이가 되는 순간 본인의 좋은 운은 이미 그치게 된 것입니다. 대선에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이었지만 판단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선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그것은 누가 더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롭게 완주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있습니다. 미소를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만이 자신의 운을 높여줄 것입니다. 조급한 모습으로 대선을 임한다면 결국은 떨어지더라도 그 이미지가 정치를 하는 동안 대중에게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끝까지 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