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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출연진과 대원 관상[ 김동현 츄 최영재 박준우 오종혁 이진봉 염승철 임우영 박수민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김상욱 김민수 강준 이정민 강원재 정성훈 정해철 황충원 김민수 정..

출처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유튜브 

 

 

 

최근 아주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강철부대의 대원들은 워낙 다양한 관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관상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출연진 츄의 관상을 보면 연예인으로써 대단히 크게 될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턱과 귀로 이러지는 부분에서 좋은 때를 만나 큰 운을 타게 됩니다. 귀의 상부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예능에서도 순발력과 재치를 발휘합니다. 

특히 입술은 욕망이나 정욕을 상징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츄는 인기를 끌 수 있는 입술을 가지고 있으며 입술의 비율이 상당히 좋으며 큰 입술의 여성은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게되며 연예인으로 입술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BTS의 경우 대부분의 멤버가 입술이 상당히 두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츄는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것도 입술의 전체가 상부로 올라가며 광대를 치켜 올려주어 긍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웃을 때 잇몸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도 순수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눈썹의 모가 많으며 가지런하기때문에 주변사람들과도 잘 지내며 손연재의 경우 아주 좋은 관상인데도 입술이 조금 작아 인기가 적었다는 점과 달리 비슷한 관상에서 입술의 관상이 앞으로 크게 될거라 봅니다. 

 

강철부대는 대한민국의 군인들의 이야기인 만큼 먼저 가장 좋은 관상을 가진 그는 전형적인 군인의 상으로 단단한 금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상을 가진 사람이 바로 udt의 김범석입니다. 김범석과 최영재의 경우 몸을 쓰는 일을 하면 대단히 좋은 관상이며 몸이 상 역시 얼굴의 상과 흡사하게 몸의 균형이 대단히 좋습니다. 또한 얼굴이 넓은 형으로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통솔력이 탁월하기때문에 지휘관이 되면 훌륭한 자질을 보이며 탁월한 리더형으로 아래 부하들이 그들을 잘 따르기때문에 좋은 지휘관이 됩니다. 최영재의 경우 이마를 보면 머리도 대단히 좋을 뿐 아니라 하관도 잘 발달되어 있고 눈도 길게 잘 흐르고 있고 눈썹도 눈을 잘 받치고 있어 대단히 좋은 관상으로 보고 있으며 남자관상으로는 최고의 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707의 이진봉, ssu 정성훈, udt 김상욱의 얼굴형의 관상은 원숭이 형으로 두뇌가 특별히 발달되어 있으며, 다만 이세한 차이를 보면, 이진봉의 경우 눈썹을 보면 앞으로 돌출되며 강렬하고 승부욕이 대단히 탁월한 일자형의 눈썹을 하고 있으며 귀 역시 발달해서 뛰어난 순발력을 보이게 됩니다. 개그맨 양세형과 흡사한 관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상욱의 경우 뒤에 다시 풀이하겠지만 지기 싫어하는 성향으로 작은 눈에 근성이 대단히 좋은 눈매를 하고 있으며 이런 눈매를 하고 있는 사람은 김상욱처럼 강렬한 격투기 종목에서 활약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진봉 정성훈과는 달리 이마의 모양이 M자 모양의 원숭이 형이라 호기심이 많고 창의력이 발달하기때문에 나중에 예술계통에서 활약을 보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정성훈의 경우 방송에서도 보이지만 몸을 많이 쓰는 종목보다는 두뇌가 탁월합니다. 군인이라 모든 군인이 몸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정성훈의 경우 두뇌형이라 전략에 능한 타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턱의 모양이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한 모습이 있기때문에 지휘관 보다는 참모에 적합한 인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김민수 김상욱 육준서 이 세사람의 경우 머리가 상대적으로 긴 형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런 형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우월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자존감이 대단히 강하며 지는 걸 그 누구보다 싫어하는 타입으로 이번 경쟁 프로그램에서 아주 큰 활약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턱이 유난히 발달한 이들이 많습니다. 턱은 강한 성격을 상징하기때문에 군대 프로그램에서 당연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각진 턱을 가진 임우영, 정해철 두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두사람의 경우 행동력이 엄청나며 부지런한 성격을 타고났다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지도 강하고 성공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젊은 시절에 고생수가 있을 수 있으나 말년에 좋으니 참고 인내하며 살아간다면 좋은 말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SDT의 이정민, 염승철의 경우 둥글고 살집이 좋은 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을 흔히 복상이라고 하는데 각진 턱과 마찬가지로 말년이 좋다 볼 수 있습니다. 부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본이 좋은 관상입니다.

 

특전사 박도현의 경우 웃음에서 입의 끝 부분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며 기본적으로 성향이 착하다 볼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처럼 상대방을 이겨야하는 프로그램에서는 활략이 미진할 수 있습니다. SDT의 강원재, 안태환 역시 마찬가지라 볼 수 있습니다. 안태환의 처진 눈은 선한 사람이 많으며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이기고 올라가야 하는 프로그램에는 약하다 보겠습니다. 특전사 박준우의 경우 선한 눈의 상과 웃을 때의 입술을 보면 기본적으로 선한 인상을 주며 대중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연예인 이보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호감형입니다. 다만 이런 관상을 하고 있으면 외유내강형으로 내면은 단단할 수 있으니 우습게보면 안될 것입니다. 

 

황충원, 정종현, 정훈, 안필립처럼 근골이 탁월하고 떡 벌어진 어깨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옆에서 볼 때 두꺼운 가슴과 몸을 하고 있는 경우 남성적인 성격을 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돌진하는 성향을 보이며 그 때문에 앞에서 설명한 원숭이 형에게 휘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몸을 하고 있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SDT의 김민수와 강준, 해병대 오종혁의 경우 재주가 뛰어난 상으로 모든 방면에서 특별한 끼를 보이며, 흔히 잡다한 능력으로 과거에는 안좋게 보았지만 최근에는 팔방미인이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수민의 관상을 보면 개인 사생활이 안좋아서 프로그램에서 편집되어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사람이 관상으로 보이는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따라 만들어가며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만 관상으로 풀이하자면 이마가 뒤로 심하게 쳐져있다는 점에서 좋은 상은 아닐 수 있으며 눈썹까지 옅은 상이라 남성적이라기보다는 여성적인 성향이 더 가깝다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철부대를 보면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접한 것 같아 오랜만에 관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음다스림 영상만 최근 올리다보니 시청자분들이 지겨워하는 것 같아 관상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대선이 얼마안남았는데 정치인들의 관상도 앞으로 자주 올려 뵙도록 하겠습니다. 

 

관상은 변하며 아무리 좋은 관상을 하고 있어도 안좋은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새옹지마라 안좋은 일 좋은 일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따라서 안좋은 일이 없기만을 바라지 말고, 다만 안좋은 일을 최소화하고 빨리 벗언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