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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2 심사위원 관상 / 박선주 조영수 장영란 붐 신지 장윤정 진성 김준수 김성주

미스트롯2 심사위원 관상 

 

출처 <유튜브> -신관상 마음다스림- 

 

 

 

 

참가자로 나온 분들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미스트롯의 심사위원들이며 그들의 심사로 눈물과 웃음을 주기에 오늘은 오늘은 미스트롯 심사위원의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며 앞으로 심사를 할 때 관상의 어떤 점이 많은 좌우를 하는지도 재미삼아 봐주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영상에는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관상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사위원들 중에 관상으로 볼 때 가장 냉정한 평가를 하는 이들은 바로 박선주, 조영수 두 사람입니다. 먼저 관상과 상관없이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대중의 인기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만 이 자리에까지 올랐기 때문에 팬들이나 주변의 분위기, 여론에 휩쓸리지 않기 때문에 정직한 평가가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상으로 보면 눈썹에서 일자 눈썹을 하고 있는데 이런 눈썹을 가진 사람은 남성적이며 의지가 굳은 면을 볼 수 있기때문에 심사를 할 때 주관이 뚜렸하고 자신만의 호불호가 극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정심이 풍부해서 심사를 할 때 자신의 감성과 감정이 충돌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로인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심사위원과는 상관없지만 코는 대단히 돈을 많이 벌어들일 수 있는 전형적인 부자의 코이며 광대까지 코가 잘 솟아있기때문에 평생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심사위원 중에 냉정하게 심사를 하기때문에 대중의 호불호가 극명한 박선주라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하트를 주는 기준이 상당히 냉철하기 때문에 욕은 많이 먹을지 모르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얼굴에 살집이 잘 잡혀있어서 관상에서는 좋은 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코를 보면 인정이 많고 사교성이 좋긴하나 성격이 급한 점이 있고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비슷한 의미이긴 하나 조영수의 경우 의지가 강한 반면 박선주의 코를 보면 자신의 신념이 뚜렸한 인물로 보여집니다. 심사를 할 때 자신의 음악적 신념이 강해서 자신의 귀를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과감한 결정을 내릴 경향이 높습니다. 귀를 보면 부자가 될 상이며 체력 또한 좋아서 행동적인 경향이 있고 활동적입니다. 박선주의 코의 끝은 전문성을 가지고 큰 재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앞의 두 사람과 전혀 다른 느낌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장영란과 붐입니다. 먼저 장영란의 경우 눈을 보면 큰 눈에 쌍꺼풀이 짙으며 감정선이 대단히 크며 입술과 코 광대 모든 부분에서 대단히 활동적이며 연예인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하고 표현하는 얼굴로, 미스트롯에서 그 점을 높게 평가해서 심사위원의 자리에 있는 것이리라 판단됩니다.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를 부드럽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반대로 겉의 면과 다르게 혼자 지내는 외로움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런 눈썹을 가진 분은 웃을 때 눈썹을 올려서 웃는 연습을 한다면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붐의 경우 입술을 보면 명랑하고 남의 생각을 금방 읽고 상대방의 기분을 잘 맞추는 성향이 강합니다. 붐의 경우 인중미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그의 지금위치는 인중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스트롯에서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는 바로 인중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길고 짙은 인중을 가진 이들을 보면 에너지가 넘치고 장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중이 길어서 윗니의 치아까지 가려지는 느낌을 가졌기때문에 인중미남이라고 한 것입니다. 인중은 정신의 기력이 모이는 곳으로 많이 웃을 수록 인중이 넓어지고 예쁜 인중을 가질 수 있기때문에 많이 웃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가수의 심사위원 세분의 관상을 보면, 이 세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중의 인기를 통해 일을 해야하는 이들이기에 심사에서 이런 점에 다소 눈치를 보거나 흔들리는 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송에서 무조건 칭찬하는 심사위원들과는 달리 냉정한 평가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관상에서도 이런 점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신지의 경우 전체적으로 둥근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둥근 얼굴의 상을 하고 있으면 명랑하고 낙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둥근 얼굴에서 조금 긴 얼굴형이라서 미스트롯의 심사에는 연예인이라, 이미지 관리 차원인 듯 자신의 감정을 모두 표현하지는 않지만 다소 예민한 면이 있고 불쾌감을 바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목소리상이 특별한 점이 있어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해야 좋은 운으로 풀려나갈 수 있습니다. 

 

장윤정의 관상을 보면 현실주의자로 심사를 할 때에도 이런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래할 때의 감성적인 부분과 달리 심사에서는 이런 점에서 오히려 객관성을 잃지 않는 점이 보여집니다. 코의 경우 복코로 남성의 경우 조영수의 코가, 여성의 경우 장윤정의 코의 끝 부분이 돈을 많이 부르는 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장윤정의 얼굴 상은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보다 가정에서 현모양처의 상이라 볼 수 있지만 코의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듯 보여지며 사회활동은 후반으로 갈 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년의 중년의 운이 대단히 크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턱의 부분에 살이 잘 잡혀있는 것으로 보면 후반에도 좋은 운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보면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라 말년 운은 짐작할 뿐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진성 이분은 초년과 중년에 많은 고생을 할 수 있는 관상으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여 그 노력으로 이 자리에 올라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성의 눈을 보면 그 고생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눈은 그 사람의 현재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지난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진성의 눈을 보면 그 깊이가 있고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목소리 상 역시 지금은 그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많은 애환으로 젊은 시절을 보냈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눈썹에서 남성답고 코의 기상이 뚜렸하며 얼굴의 형이 산세가 병풍처럼 주변을 둘러 한폭의 그림같다 하겠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많을 상이지만 노력으로 운을 극복한 이들의 얼굴에서 이런 관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준수의 관상은 남자답고 털털한 매력을 가졌으며 전형적인 인기 연예인의 눈썹과 입술을 가졌습니다. 심사를 할 때에도 그 성격적인 부분을 보면 예민하게 심하하는 것 보다는 감성적인 면을 많이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성주의 관상을 보면 그는 총명한 눈을 가졌고 단단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주의 경우 안경의 형태를 바꾸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지금의 안경을 유지해야 앞으로 좋은 운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눈의 관상은 안경으로 인해서 더해지기도 하고 덜해지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구독자 이벤트 때 얼굴에 맞는 안경을 찾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역시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서 일이 잘 되는 분들은 코의 하부의 상의 부족한 부분을 가려져서 좋아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미스트롯2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분들의 관상을 보았습니다. 심사에 크게 관련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관상은 변하고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신관상의 특징이라,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미스트롯2의 출연자들의 관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