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관상 마음다스림 유튜브>
오늘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통령의 가능성은 관상으로 얼마정도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대통령 가능성을 떠나 그의 눈을 보면 과거에는 본인의 의지가 없어보였지만 최근 대통령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확실히 본인의 의지가 정해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여당의 공격으로 점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여론이 높아진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눈을 통해서 억지로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좋은 관상으로 평가한 이낙연 대표의 눈은 점차 야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서 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정치인으로써 야망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이 야망이 눈에 쉽게 드러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관상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눈으로 대통려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을 것이며, 두번재는 얼굴 전체의 윤곽에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의 대통려의 가능성을 보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뚜렸한 봉황의 눈은 아니지만 분명히 봉황은 눈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눈은 길고 검은 눈은 눈에 깊이 있어야 하고 봉황의 눈을 보는 듯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의 경우 강력한 대통령의 가능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된다면 좋은 대통령이 될 자질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위형 얼굴을 하고 있어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점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바위형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위형을 하고 있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바위형의 얼굴은 지도자로써 아래에 사람들이 잘 따르게 됩니다.
윤석열 총장의 눈을 보면 검찰로써 상당히 예리한 눈을 하고 있습니다. 눈의 좌우가 다르며 과거에 좌우가 다른 눈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예리하고 무서운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쌍꺼풀이 없는 한 쪽의 눈은 검찰로써 예리한 부부은 의미한다면 반대쪽의 쌍꺼풀이 있는 눈은 정치인으로 호소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경우 개인은 절대로 돈을 모을 수 없는 관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운은 결혼을 누구와 하느냐에따라 운이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좋은 운으로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총장의 부인의 경우 대단히 귀한 상이라 윤석열 총장에게는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대단히 좋은 인연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정치적으로 공격을 받으면서 큰 일을 하는 관상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결혼을 통해서 대통령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통령이 되려면 부인의 상이 귀해야 합니다. 윤석열 총장의 부인의 상은 보통 비범한 상이 아닙니다. 대단히 좋은 상을 하기에 윤석열 총장의 대통령의 가능성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안철수의 대통령의 가능성과 지지를 한 바 있습니다. 안철수의 대통령의 가능성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는 정치적으로 좌우에 너무 깊게 개입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원치 않기에 윤석열 역시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할 생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좌우의 극명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분명 자신의 이익과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 힘을 쏟기때문에 나라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좌우가 정치에서는 상호 규형과 견제가 되어야 건강함에도 지금은 오로지 현상을 무시하고 자신의 편은 무조건 옳고 반대편은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지나치게 치우침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이번의 대통령은 반드시 중도의 대통령의 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총장의 경우 보수의 힘을 빌리건 중도의 힘을 빌리건 그 자신은 정치적으로 극단적이지 않기에 중도의 대통령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중도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적어 대통령으로 힘을 크게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자신의 편만 등용하여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만 편협하게 쓰는 것 보다는 오히려 훨씬 더 좋은 사람을 좌우 가리지 않고 등용할 수 있습니다.
중도에서 손을 뻗거나 혹은 보수에서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당이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윤석열 그의 대통령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로써 훌륭한 자질을 하고 있고ㅇ 강단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기운의 흐름이 상당히 좋기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이런 분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그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