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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관상으로 눈썹의 관상으로 인해서 독단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출처 <신관상 마음다스림>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통해서 눈썹이 마음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에서 가장 나쁜 부분은 눈썹이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될 정도의 관상이면 당연히 관상에서 좋은 점이 많으며 예전에 좋은 점을 많이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은 눈썹으로 안좋은 부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관상에서 눈썹은 성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의 성격을 알려고 하면 눈썹을 보면 됩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관상을 살펴보며 눈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눈썹 관상과 비슷한 관상을 가진 사람은 일본의 총리 스가의 관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의 총리 스가의 눈썹의 공통점은 짧은 눈썹을 들 수 있습니다. 짧은 눈썹은 성격적으로 독단적인 면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점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지 나쁜 결과를 가져올 지는 모르지만 이 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하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문제의 요소가 많은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사과를 하지 않는 점에서도 바로 이런 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관상은 눈썹이 끝까지 길게 잘 내려와 있는 점을 보면 문제가 있으면 사과하기도 하고 굽히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눈썹이 길다면 국정을 운영할 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성향을 가졌을 것입니다. 일본 총리 스가의 관상이 더 나쁜점은 끝이 흐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눈썹이 너무 짙고 가지런하지 못하다면 성격이 좋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성과의 만남에서 눈썹을 가장 먼저 보아야 합니다. 성격이 유한 사람의 경우 눈썹이 부드럽습니다. 김정은 눈썹을 보면 예전의 관상과 달리 정리를 해서 짧은 관상으로 변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름 강한 인상을 만들려고 한 것 같아보이지만 이런 눈썹을 가지고 있으면 성격이 굉장이 나빠지고 다소 급한 성격을 변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눈썹을 다시 길게 만든 것을 보면 저의 관상에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다시 길게 만든것은 참 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김정은의 눈썹만 보면 성격이 괴팍해보이지는 않고 성격만 보면 나쁜 성격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북한의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강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문재인 대통령의 눈썹을 보면 선한 눈의 관상과 달리 눈썹이 끝으로 갈수록 위로 치솟아 있는 점을 봐도 대단히 전투적이며 의지를 굽히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지지자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부분이 될 것이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까지 끝까지 밀어붙이려는 부분을 보면 다소 무리수를 두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레임덕이 곧 찾아오게 되면 바로 이런 점에서 크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비록 싫더라도 반대의 의견도 경청하고 수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위치입니다. 자신의 지지자들만 대한민국의 국민은 아닙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좋아하는 국민 뿐만 아니라 싫더라도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 역시 모두 아우를 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변에는 절대지지자들로 가득하기에 비판하는 이들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권력을 잡게되면 떨어지지 않고 영원할 것 같지만 타협이 없고 비판의 목소리에 경청하지 못하면 부러지고 마는 법입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봅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 주변의 권력자들은 차후의 정권에 대비하여 공수처 등 법적인 부분까지 치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정권의 끝은 검찰의 칼날에 두려움으로 떨었기 때문에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검찰이며 이 권력을 자신의 사람들로 가득 채우려 할 것입니다. 떳떳하게 국정을 운영했다면 과연 이렇게 무리하게 추진하면서까지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현 정부의 밀어붙이기 그리고 힘의 논리로 국정을 운영하는 태도에 불만을 표해봅니다. 지식인들은 무엇이 무서워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지 과연 정의가 먼저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안위가 먼저인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오늘은 눈썹의 관상을 통해서 지도자들의 관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