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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관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책으로 무너지나, 윤석열 대통령 위기

 

출처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유튜브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 주제는 오늘이 그 마지막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측에서는 삭제했던 저의 영상들 때문인지 최근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화제가 되지 않고 힘이 없는 저의 모습에 조금 더 유튜브를 열심히 해서 당분간 힘을 키우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관상을 보고 그 당선을 예언했었기에 대통령이 잘 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1호 공약에 기준을 바꾸고 어김으로써 억울한 소상공인들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의신청에도 매출 기준을 바꾸지 않으면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앞서 말씀드렸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억울한 소상공인 단체 모임에 의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영 장관은 TV에 나와서 소상공인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너무 모른다는 것, 소상공인들이 잘못알고 있다는 것. 우리는 설명을 해드릴 수 있다고. 하지만 소상공인들이 화난 것은 정책 기준을 바꾼 것에 대한 부분이지 지금 정책을 잘 몰라서 화난 것은 아닐 것인데, 이영 장관은 국민의 눈높이보다 훨씬 높은 다른 곳에서 일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마 이영장관은 탁상행정과 수치만을 보고 정책을 펴다보니 국민의 실상을 모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영 장관은 왜 소상공인들이 화가 났는지 모른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영 장관의 관상을 봐도 그런 부분이 많이 보여집니다. 눈을 보면 겉으로 벗어난 초식 동물들에게서 보이는 눈동자와 머리좋은 이마를 하고 있으면 공부를 잘 하고 성실하나 이런 관상은 인지 능력이 많이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 감정을 생각해야하는 장관이라는 지도자로는 어울리지 않고 한 분야에 파고들어 연구하는 부분에서 두드러진 재능을 보일 것입니다. 성품이 착하고 절대 나쁜 관상은 아니지만 인지 능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앞으로 일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두려운 것은 앞서 예언했었지만 촛불집회의 극단적인 진보세력에 힘없는 소상공인들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한 이들이 연대를 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윤석열 퇴진 집회의 극단적인 세력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힘이 없는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정부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던 이들까지도 극단적인 진보세력에 편승해버리면 아마 그 분위기를 타고 세력은 점점 눈덩이처럼 확장 될 것입니다.

 

몇 안되는 소상공인들이라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될거야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던 윤석열 대통령은 정말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몇 안되는 그들에 의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예전에 분명히 경고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억울함과 한은 너무 힘이 강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호 공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선거에서 소상공인들의 표를 받기위해 그렇게 약속을 하고 그 표가 필요없게되자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장관에 떠넘겼고, 장관은 대통령의 공약은 자신이 알 바 없기에 신경도 쓰지 않고 기준을 바꾸어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나섰어야 하지만 대통령의 왕관을 차고 뒤에 물어나 있습니다. 선거 전과 후의 태도가 바뀐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소상공인은 바보가 된 셈입니다. 

 

어쩌면 주위 측근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의신청이 있으니 잘 해결될거라 말을 하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공약과 기준이 바뀐 것을 윤석열은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문제가 되는 일들도 제대로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 

 

더 문제는 엉뚱하게 소상공인 중에 빚을 진 사람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빚 탕감을 약속하고 나섯습니다. 성실히 빚을 값은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여유의 자금이 있으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신의를 어긴 윤석열 대통령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영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