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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 늦어 애타는 소상공인 /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평가, 지지율 하락의 진짜 이유는? 소상공인들의 분노

출처 유튜브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습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고, 부정평가가 높은 이유에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부정평가는 잘못되었습니다. 너무 머리를 많이 쓰고 너무 깊게 생각해서 나온 전문가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뚜렷한 목표가 없다. 최소의 표차로 생긴 문제다. 협치와 통합이 부족했다. 검찰편중 인사때문이다. 출퇴근 길에 기자들과 너무 잦은 소통. 김건희 여사문제 등 전문가들을 많은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긍정과 부정의 표차이는 너무 뚜렸하고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이들이 벌써부터 쉽게 등을 돌릴 이유는 없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급락의 폭이 컷다는 점 등을 보면 부정평가를 내린 사람은 윤석열 정부에 확고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분들이 긍정에서 부정으로 돌아설 수 밖에 없습니다. 허니문 기간이라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한 것은 사실 나타나지 않고, 지금 정부의 문제들은 대부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의 잘못이 지금에 나타나는 것이며, 오히려 세계정상회담이나 김건희 여사 역시 좋은 평가가 생기고 있기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과 부정 평가의 변화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가 가장 큰 이유이며 두번째 세번째 이유도 작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 첫번째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공약 1차, 2차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모두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말을 했다가 많은 표를 받고 선거에 당선되자 그 정책을 변경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소상공인들은 분명히 긍정에서 부정으로 반드시 변화하게 됩니다. 그 수가 지금 긍정에서 부정으로 평가가 된 정도의 수와 거의 같습니다. 즉 그들은 이제 윤석열 대통령 임기동안 아무리 국정운영을 잘 한다고 해도 그를 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치는 먼일이고 지원금 공약은 지금에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개개인들이 잘 살아보려고 국가를 지지하는 것이지 자신이 의미없이 희생당하고 국가의 미래를 여유롭게 생각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1호 공약, 소상공인들의 눈물이 그의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전정권의 적폐청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이들 중 많은 이들은 과감한 적폐청산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치보복과 정치적인 싸움이 아니라 권력의 부정을 파헤치는 문제이며 더 나아가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일입니다. 앞 정권이 주장하는 정치보복은 국민의 힘당과 더불어 민주당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맞을지는 몰라도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이는 권력의 남용에 대한 정의의 심판인 것입니다. 

 

세번째는 이준석의 문제들입니다. 

이준석은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당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당화하려고 해도 국민들이 보기에는 자신들끼리 권력의 욕망을 놓지 않아 보이기만 할 뿐입니다. 이재명 역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당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는 것과도 두사람은 마치 흡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은 야당의 입장에서는 쾌재를 부를 지 모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힘이 빠지면 결국 국민들의 삶은 더 힘들어지기만 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를 위하기 보다 자신의 인기를 생각해 많은 보여주기식 정치를 윤석열 대통령은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개인의 안위와 인기만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국 대통령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성공과 연결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많이 어려워 질 것입니다. 부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서 빨리 이 위기를 벗어나기를 바라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의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