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문재인 대통령의 6시간 행적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출처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유튜브 

 

 

5년 전 세월호 문제가 불거진 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이 언론에 그리고 모든 국민들에게 의문으로 남아 모든 사람들이 온갖 말들을 지어내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언론 등 촛불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몰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6시간이 의문의 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재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세월호 때에는 사고로 인한 대통령의 부주의 였다면 지금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은 부주의가 아니라 방조에의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북한에 의해 피살되고 잔혹하게 태워진 사건입니다. 

 

세월호에는 어린 학생들과 많은 인원이라는 것 때문에 국민의 마음에 안타까움이 컷다는 점은 비교가 안될것 같지만, 공무원 피살사건은 심각한 국가의 방조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민이 목숨을 잃은 사건입니다. 얼마든지 노력해서 구할 수 있었던 사건이 맞는지 아닌지....

 

표류되어 북한에게 억류되어 바다에 떠있던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 하나 믿고 버티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를 버렸습니다.

 

월북하려던 사람이라 죽어도 상관없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한사람의 목숨과 북한 김정은의 사과를 맞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있는 일이라며 김정은과 북한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유엔총회의 평화 연설이 있었습니다. 그 연설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는 안되었습니다. 개인의 욕심을 위해 공무원은 피살되고 말았고 불태워지고 월북하려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 그 가족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권을 주장하였지만 결국 내편 진보의 인격만을,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내편 진보의 민주주의 였으며 결국 국민 한사람은 자신의 욕망에 버려지고 거짓으로 포장하여 겉으로 외쳤던 인권은 자신을 포장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 들어난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말하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모든 사소함까지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