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늘선비의 마음다스림> 유튜브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의 후보자들 중에서 좋은 관상을 가진 분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풀이해보겠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동연과 김은혜 두 사람의 관상에서 아주 특별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김동연 후보의 관상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그의 관상은 지도자의 관상이 아니라 전형적인 지도자의 옆에서 그를 받쳐주는 참모의 관상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지지율이 아주 높은 부분에서는 의외라고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는 정치적인 욕심을 조금만 버렸다면 아주 좋은 후반을 맞이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법령이 뚜렸하지 못하고 코의 끝이 아주 이성적인 관념을 가졌고 코의 끝으로 가면 매부리코에 콧망울이 두툼하여 부자의 관상을 하고 있으나 풍성하지 못하여 큰 부자는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얼굴의 모양에서 성격이 좋고 느긋하며 사교성이 좋습니다. 다만 기분파라 얼굴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며 성격은 소심하고 신중하지만 인내성이 부족하다 하겠습니다. 좋은 운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인생의 기로에서 선택을 잘 못하여 좋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직업운이 좋은편이기도 합니다. 관상으로 보면 큰 정치인이 될 수는 없을 것이며 참모로 권력에 욕심을 버리고 살아간다면 좋은 운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은혜의 관상에서 먼저 좋은 점은 목소리의 상이 대단히 좋아서 왠만한 남성들위에 군림하게 될 상이며 법령이 뚜렸하여 권력을 가질 운을 하고 있으며, 정이 많고 인기도 많을 누리게 될 상입니다. 눈의 기상이 대단히 좋으며 특히 최근 관상을 보면 기운이 대단히 좋아서 선거에서 이길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다만 보통 좋은 기운을 가지려면 이마가 보이는 것이 좋으나 김은혜는 이마를 거의 가리고 있다는 점에서는 관상으로 낮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다만 최근 관상의 흐름을 보면 여성의 경우 이마를 다 보이는 것보다 이마를 가리는 경우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이마가 너무 넓거나 하며 이마가 얼굴의 전체의 비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가정이 편할 날이 없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여성의 경우에는 이마를 가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