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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변화된 얼굴의 모습과 운명의 변화

 

 

대한민국의 정치의 수준이 너무도 낮은 대한민국입니다. 좋은 인물들이 전면에 들어나지는 않고 잔머리로 줄서기 잘하거나 말로 교묘하게 사람들을 홀리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우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이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순진한 사람들까지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이준석과 이재명의 경우 가장 자신의 욕심때문에 정치를 이용하고 사람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정도가 국가나 국민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새당을 창단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의 관상의 변화를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변합니다. 관상역시 마음에따라 변하게 됩니다. 아주 미세하게 변화를 거듭하고 그 얼굴을 만들어냅니다. 이준석 역시 예전과 지금의 모습을 보면 아주 작은 차이임에도불구하고 그의 운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바로 욕심입니다. 사람은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게 됩니다. 욕심은 얼굴에 볼에드러나고 눈빛에 들어납니다. 이준석은 어느순간부터 불살이 쳐지며 심술복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심술복이란 질투와 잘못된 생각으로 빚어지며 그것은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에게서 이런 마음이 생겨날  때 그 누구보다 안좋은 현상을 불러일으킵니다. 눈빛역시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눈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표정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눈에들어난 모습으로 속 마음이 어떠하냐를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모습과 지금의 변화는 아쉽게도 너무 많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무엇인가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당해도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정치는 자신의 야욕이 들어나서는 안되며 들어난다고 해도 국가를 위하는 마음이 더 강해야합니다. 정치는 잔머리만 있으면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진한 사람들이 걱정입니다. 순진한 마음으로 잘못된 정치인들의 교묘한 말에 속아서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입니다. 사람은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을 보는 지혜가 무엇보다 필요할 것입니다.